아틀란틱 월드마스터2 오토매틱 (Atlantic Worldmaster 2 Automatic Watch)

한국에는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아틀란틱 Atlantic의 "Atlantic Worldmaster 2 Automatic Watch" 시계를 소개합니다.

아틀란틱은 Atlantic 스위스의 오랜된 와치 메이커입니다.

시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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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라틱시계 소개

아틀란틱시계의 길고 풍부한 역사

1888년, Bettlach의 Solothrun마을에서 Edward Kummer는 훗날 아틀란틱 회사가되는 기초를 마련했습니다. 불과 몇 년 후에 700명 이상의 종업원을 지닌 큰 회사가 되었고, 20 세기 시계 제조의 역사에 강한 흔적을 남겼습니다.

1932 년에 출시 된 "아틀란틱" 콜렉션은 시계제조 역사의 첫 번째 방수시계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아틀란틱” 컬렉션은 곧 대중들에게 높은 인기를 얻게 되었고, 1952년, “아틀란틱 (Atlantic)” 브랜드가 정식으로 채택되었습니다.

1940 년대에 출시 된 "Worldmaster" 콜렉션은 오늘날 여전히 아틀란틱 브랜드에서 가장 유명한 라인 중 하나입니다.

또한 이 콜렉션은 방수시계 분야에서 독보적인 콜렉션이 되었고 오늘날 아틀란틱 브랜드가 유명해질 수 있는 큰 역할을 했으며 오늘 날까지도 최고의 인기 있는 라인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Atlantic Worldmaster 2 Automatic Watch

Timeless Design, Swiss Movement

Since 1888, Atlantic has been producing timepieces that give Swiss watchmaking its storied reputation. The minimalist Worldmaster 2 features hand-applied indexes, luminous hands, and Arabic numerals denoting seconds around the outer chapter ring, as well as a date window at 6 o’clock. It’s fitted with ETA 2824-2, an automatic Swiss movement of 25 jewels. If you want to see it in action, flip the watch over and take a look through the display caseback. The stainless steel case pairs with a sapphire crystal, ensuring the watches’ durability. It’s also waterproof up to 50 met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