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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이야기/월드뉴스

<한미 외교 장관 전화 협의> 북한 미사일 실험 과시에 강한 우려 표명

<한미 외교 장관 전화 협의> 북한 미사일 실험 과시에 강한 우려 표명


한국의 윤병세 외무 장관은 7 일 아침, 미국의 켈리 국무 장관과 북한의 핵 문제와 북한 노동당 대회에 관한 견해 등에 대해 전화로 협의했다. 두사람은 김정은 (김정은) 제 1 위원장이 당 대회에서 핵 · 미사일 실험의 성과를 과시 한 것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


 한국 외교 통상부에 따르면 두 사람은 계속 당대회에 대한 결과 발표를 주시하며 대응 방안 등에 대해 긴밀히 협력 해 나가기로 했다.


 이에 앞서 윤 장관은 6일 밤 KBS TV에 출연 해 "(북한을 둘러싼) 정세는 매우 엄격한"며 북한의 5 차 핵 실험 가능성에 대해서도 "김 제 1 위원장은 공개적으로 핵 실험을 할 것이라고하고, 정치적, 전략적으로 결심을하면 언제든지 실행할 수있을 것 "이라고 강조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제 1위원장은 6일 당대회에서 "개회사"에서 "올해 첫 수폭 실험 (장거리 탄도 미사일 실험이다) 지구 관측 위성"광명 성 4 "호 발사의 큰 성공을 거둔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