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가지 과일은 천연자외선차단제
무더운 여름이 다가옴에 따라 햇볕에 타는 것을 무서워하는 사람들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전신무장을 시작한다. 사실 양산, 선글라스, 자외선차단크림 등 "자외선차단무기" 외에도 일부 천연음식물을 많이 먹어도 자외선차단효과를 볼 수 있는데 바로 아래와 같은 4가지 과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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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
토마토는 가장 좋은 자외선차단음식인데 풍부하게 들어있는 항산화제 "리코펜"의 항산화능력은 카로틴의 3.2배이고 비타민E의 100배로서 효과적으로 세포의 DNA로 하여금 자유기의 손상을 받지 않도록 보호할 수 있고 세포의 생장과 재생을 촉진하여 피부의 건강을 수호할수 있다. 영국 맨체스터대학과 뉴캐슬대학교의 연구에 따르면 잘 익은 토마토를 먹는 것을 지속한 사람은 인체 피부의 자외선차단능력이 33%나 제고된 것으로 나타났다.
사과
사과에는 풍부한 "사과폴리페놀(Apple Polyphenols)"이 있다. 그중의 카테킨, 화청소등 활성물질은 강력한 항산화능력이 있어 자외선에 노출된 후 생겨나는 활성산소의 위험에 대항할 수 있다. 이외 멜라닌의 생성을 방지할 수 있어 피부의 미백에도 일정한 작용을 한다.
수박
수박에는 시트룰린, 알라닌, 글루탐산, 아르기닌, 사과산, 인산 등 여러 가지 피부생리활성기능이 있는 아미노산이 들어있어 피부의 영양을 제고하고 대사능력을 촉진함으로써 효과적으로 자외선 노출로 피부가 검게 변하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여름에 수박을 먹은 후 수박주스를 얼굴에 바르거나 수박껍질을 얇게 썰어 15분간 얼굴에 붙이면 얼굴피부를 보양할 수 있다.
딸기
딸기는 장과(浆果)에 속하는데 풍부하게 들어있는 폴리페놀물질은 멜라닌의 생성을 촉진하는 타이로시나아제에 대한 억제작용이 있어 일정한 정도에서 피부가 검게 변하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4가지 과일은 천연자외선차단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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