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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지 리뷰

HP 스펙터13 실사~이거 포샵빨이 장난아닌걸











코스트코에서 HP스펙터 13 실물을 봤습니다.


정말 현존하는 노트북 중에서는 


가장 얇은 것 같네요.





그런데 그 동안 언론에서  보던 수준의 


고급스러움은 아닙니다.


그렇다고 일반 노트북처럼 생기지는 않았어요.


정말 이지 충분히 고급스럽고 얇습니다.


배터리가 들어가 있을까 하는 정도의 얇음입니다.


하지만 기사에서 보는 정도의 외관은 아니라는 겁니다.



HP스펙터 13에 대한 전문적인 리뷰는 


아래 글을 참조하세요.



http://windwaker.net/2094






HP스펙터 13-V027TU 스펙입니다.


운영체제: 윈도우 10


CPU: 인텔 코어 i5-6200U (2.3GHZ)


메모리: 8GB LPDDR3


저장장치: SSD 512GB


그래픽: 인텔 HD그래픽스520


와~ SSD로 512기가나 되네요.


정말 최고의 스펙인것 같습니다.


게다기 깃털같은 가벼움까지.



HP스펙터13 의 코스트코 가격은 1,649,000원이네요.


정말 후덜덜한 가격입니다.





HP스펙터13 은 정말 고급스럽습니다.


어떻게 하면 이렇게 고급스럽게 만들 수 있을까하는


탄성이 절로 나오네요.





그런데 너무 얇아서 마치 장남감 같기도 하네요.





HP스펙터 13 두께가 겨우 10.4mm


큭 내 핸드폰보다 얇다니...







키보드 하나 하나 신경써서 잘만들고


키보드를 둘러싼 아래쪽 금색테두리가 


고급스러운데 실제로보면


노란금색이 아니고 핑크골드 혹은 로즈쿼츠색상입니다.





HP스펙터13 의 단 한가지 아쉬운 점은


(디자인에 한해서만)


저 위의 사진에서 보이듯이 


HP스펙터13 뒷쪽의 황금색 도금부분이


너무 번쩍거리는 유광이라는 겁니다.


아까 키보드와 같이 차라리..


무광의 로즈골드로 처리했으면


더욱 더 고급져 보였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